▲ 다비치 강민경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에서 열린 ‘강민경과 함께하는 비너스 임브레이스’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다비치 강민경의 각선미가 화제다.

강민경은 9일 오전 서울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린 ‘질레트 비너스 임브레이스’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화이트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강민경은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한 후 비너스 면도기에 기념 사인을 했다. 또 여성 모델들과 함께 비너스 임브레이스로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촬영 후에는 초청된 팬들에게 직접 사인한 신제품 면도기를 증정하기도 했다.

강민경 각선미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몸매 비결이 뭐야?” “강민경 각선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성용 면도기 ‘비너스 임브레이스’는 비너스 최초 5중날을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짧은 잔털까지도 매끄럽게 쉐이빙이 가능한 여성용 면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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