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애(愛) 젓갈’은 밥 1공기(약 200 g)에 제품 1개(45 g)를 넣고 비벼먹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식성에 따라 참기름, 식초, 야채 등을 넣고 비비면 된다. 또 삼겹살 등 육류에 쌈장을 대신해 사용할 시 색다른 감칠맛을 즐길 수도 있다.
한성기업㈜젓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출시한 ‘한끼애(愛) 젓갈’은 한성기업 고유의 빙온숙성 방식으로 만들어 매콤 달콤하고 감칠맛이 뛰어나며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가 들어 있어 고소하고 짜지 않아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끼애(愛) 젓갈’은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오징어, 창란, 낙지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성기업㈜는 젓갈 브랜드 1위 기업으로 어묵과 맛살, 육가공 등 분야를 점차 넓혀 가고 있다. 한성기업㈜의 신제품인 ‘한끼애(愛) 젓갈’은 5월 중 대형할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연 기자
dick2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