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기업의 신개념 프리미엄 어묵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사진 제공: 한성기업)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한성기업이 별도의 양념이나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어묵인 ‘가고시마 사쯔마아게’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100% 실꼬리돔 연육을 주원료로 사용한 돔 어묵과 야채ㆍ치즈ㆍ문어ㆍ새우 어묵으로 스틱과 타원 형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어묵은 겉은 쫄깃하면서 속은 부드러워 식감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마케팅실 관계자는 “현재 소비자 시장 기호에 맞춰 다양성 및 소단량, 고급화를 추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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