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운태 시장이 29일 오전 11시 20분 광주공항에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실사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FINA 실사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29일 오전 11시 20분  FINA(국제수영연맹) 실사단은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실사를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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