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성유리가 유준상 갈소원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패밀리 공개”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유준상과 갈소원 그리고 성유리가 밝은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실제 가족처럼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유준상 성유리 갈소원은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가족으로 함께 출연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준상 성유리 갈소원 진짜 가족 같네” “드라마 정말 기대된다” “훈훈한 가족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리지 근황 공개 “점점 더 예뻐지는 듯”
-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 “어떻게 하지?”
- 젠틀맨 29개국 1위… 싸이 유튜브 곧 1억 뷰
- 이승기 수지 첫 등장… ‘구가의 서’ 월화극 1위 등극
- 박명수 디제잉 인증샷 “납땜하시는 줄 알았네~”
- 김소연 특별 출연 “아이리스2 비장의 무기?”
- 잠과 사투 벌이고 있는 옥정, 김태희 인간극장 패러디
- 이연희 하차 “아쉬워…이제 연기력 논란은 끝!”
- 49살 턱수염 여자 “아들 출산 후 턱에…”
- 김혜수 버스기사 변신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 성유리 갈소원 통성명… 딸이 먼저 엄마한테 “사람이 통성명하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