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희 뉴욕 여행 (사진출처: 홍은희 트위터, 나무액터스 페이스북)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홍은희 뉴욕 여행 사진이 화제다.

배우 홍은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큰 아이와 여행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들 유동우 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유부녀답지 않은 빼어난 외모를 뽐내고 있고, 아들 동우 군도 엄마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동우 군은 아버지인 배우 유준상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찍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으로부터 ‘훈남’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홍은희 뉴욕 여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환상의 커플” “훈남 아들을 두셨네요” “홍은희 씨는 늙지도 않아요” “뉴욕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아” “동우가 엄마 얼굴을 빼다 박았네” “동우 많이 컸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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