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윤리학 (사진출처: ‘분노의 윤리학’ 공식 사이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분노의 윤리학이 화제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이 웹하드 다운로드 서비스 송사리를 통해 28일 서비스가 실시되면서 다운로드 1위를 달성했다.

여대생 살인사건을 둘러싼 5명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 ‘분노의 윤리학’은 이제훈, 문소리, 관도원, 조진웅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극장가에서는 흥행을 이끌지 못했으나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상한가를 쳤다.

이어 제니퍼 로렌스에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선사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도 2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3위는 ‘더 피플 아이브 슬렙 위드’ 4위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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