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경숙 기자] 인천공항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영근)와 공항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공항 꿈나무 어린이집’ 개원식이 26일 열렸다.
‘공항 꿈나무 어린이집’은 인천공항공사와 공항협력사 등 총 42개사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는 공동 직장어린이집으로서 생후 6개월~만 5세 사이의 공사 및 협력사 임직원 자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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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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