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배우 김선아가 패션 매거진 ‘헤렌(HEREN)’과 함께 감각적이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화보를 촬영했다고 25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화보 속 김선아는 한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실크 소재로 된 옷들을 선보였다.
특히 그래픽 패턴의 실크 톱과 블루 컬러의 와이드 팬츠, 독특한 패턴의 홀터넥 원피스 등을 훌륭히 소화해 패셔니스타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김선아 화보는 ‘헤렌(HEREN)’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김선아는 영화 ‘더 파이브’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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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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