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병세 급속 악화
김대중 전 대통령 병세 급속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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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기관지 절개 수술을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의료진과 측근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1일 새벽 1시쯤 투석을 받다가 급격히 혈압이 떨어져 혈압을 올리기 위한 약을 긴급 투여했다.

현재 혈압이 다시 올라온 상태이지만, 병원 측은 앞으로 2~3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병원 측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김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인해 비상근무를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 최경환 비서관 등 김 전 대통령의 측근들도 병세가 악화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급히 병원에 나와 초조하게 상황을 지켜봤다.

여야 정치권이 김 전 대통령의 건강의 문제를 놓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병세가 다시 호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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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2009-08-02 22:54:05
대한의 민주주의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꼭 오래 사셔서 대한의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보살펴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현수 2009-08-02 16:41:08
만약에 김대중 대통령님이 잘못되면 올해 2명의 대통령님이 돌아가시는것이 되지 않습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너무 슬픈 일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이해리 2009-08-02 16:38:50
가짜 노벨평화상이라고들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경제를 위해 많은일을 한분인것만은 사실이다 이분이 죽고나면 전라도엔 인재가 없다느니 있다느니 많은 말을 하고 보수다 아니다 말들 많치만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다. 병세가 호전되길 개인적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