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요즘 아이돌 외모로는 막내 구분…”(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에는 누가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시됐다.

공개된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에는 투애니원 산다라박, 소녀시대 태연, 카라 한승연, 티아라 보람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사람은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다. 산다라박은 84년생으로 그룹에서 막내인 공민지와는 열 살 차이가 난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89년생으로 팀 내에서 언니지만 막내로 오해 받을 만큼 동안 외모이다.

또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로 카라의 한승연도 막내인 강지영보다 여덟 살 많으며, 티아라 멤버 보람도 나이에 맞지 않은 귀여운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는다.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의 특징은 동안 미모에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오해받을만하네” “아이돌 놀랍다” “막내하세요”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구분 어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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