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호 경기경찰청장. (연합)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조현오 경찰청장이 9일 수원 20대 여성 살인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서천호 경기지방경찰청장도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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