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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5일 서울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부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만나 멕시코 사업 현황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설명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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