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한국장애인노동조합 총연맹 충청지부 조합원들이 30일 배방읍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5.30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를 지지하는 아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한국노동조합 총연맹 전국연합노련 건설분과 충청본부, 한국장애인노동조합 총연맹 충청지부, 아산시 한마음 소상공인 협동조합 등 3개 단체 조합원들이 배방읍 오세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아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오 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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