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5월 1일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에 있는 새하늘교회에서 화재가 발생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1대와 펌프차 22대, 123명의 인원이 동원된 가운데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 화재가 발생하자 교회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재원인은 교회 4층에서 봄철 대청소를 하던 중 난로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서와 소방당국에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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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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