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괴산유기농엑스포 전경 (제공: 충북도청)
2015 괴산유기농엑스포 전경 (제공: 충북도청)

할인 및 지역상품권 50% 제공

[천지일보 충북=홍나리 기자] 충북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입장권 사전판매를 2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괴산유기농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열린다.

사전예매권은 20~50% 할인 혜택을 통해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입장요금의 50%는 지역상품권으로 제공되며 엑스포 행사장은 물론 괴산군 소재 일반 음식점 및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엑스포 기간 중 청남대, 미동산수목원, 자연드림파크,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중원대학교박물관, 한지체험박물관, 산막이옛길유람선, 괴강국민여가캠핑장, 활옥동굴 등 도내 관광지 이용시 10~50% 연계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전 판매되는 예매권은 오는 2일부터 인터넷(네이버·위메프·쿠팡·티몬·야놀자·인터파크·11번가 등), 엑스포조직위원회와 NH농협은행 충북도 내 지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조직위는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사전예매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관람객 72만명을 목표로 주제전시와 체험행사 등을 병행해 다채로운 내용으로 유기농산업의 미래상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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