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서 치즈 되는 과정 담은
상하농원의 특별한 치즈 체험
1월 1일부터 프로그램 운영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상하농원이 지난 1일부터 ‘상하농원 프레시 스트링치즈 체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프레시 스트링치즈 체험은 타 치즈체험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서 우유에서 치즈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커드를 늘리고 모양내서 스트링치즈를 만들고 만든 치즈를 이용해 이탈리아 음식 ‘칼조네’까지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상하농원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각 회차 최대 40명에 한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4만 5000원(2인 기준)이며 4인 진행 시 5% 할인된 8만 5500원이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프레시 스트링치즈 체험 프로그램은 우유에서 치즈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상하농원만이 가진 특색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커드를 이용해 상하농원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스트링치즈를 만들어보고, 저온 살균된 무항생제 인증 우유로 갓 만들어진 커드까지도 만져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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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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