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이 문화역서울 284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구 서울역사로 사용될 당시 귀빈실이었던 장소가 ‘우리는 모두 여행자’라는 글씨를 달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윤 기자] 구 서울역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문화역서울 284’가 9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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