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윤 기자] 구 서울역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문화역서울 284’ 개관식이 9일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정재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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