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 기획 상품. (제공: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 기획 상품. (제공: 아모레퍼시픽)

10월 전 품목 특가 프로모션 진행

3단계 탈모케어 제품 한정 기획 구성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라보에이치(LABO-H)가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과 온·오프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0월 내내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라보에이치의 주요 제품이 최대 63% 할인 판매된다. 82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뷰티 유튜버 젤라가 고른 특별 구성도 선보인다. MZ세대의 이른 탈모 고민 해결을 위해 ‘감고, 바르고, 뿌리는’ 단계별 맞춤 탈모 관리 제품을 묶었다.

특히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는 젤라가 출산 후 탈모 관리를 위해 실제로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이다. 제품 발매 초기부터 구매해 쓴 경험을 토대로 이번 프로모션 기획 상품 구성에 참여하고 제품 소개 영상도 촬영했다.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는 아모레퍼시픽 두피·탈모 연구의 집약체다. 인체적용시험으로 빠지는 모발 수가 67% 줄어드는 효과를 검증했다. 실리콘오일과 설페이트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지 않고 비건 인증을 받는 등 제품 안정성도 높였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뷰티 플랫폼 화해가 진행한 뷰티 어워드에서 샴푸 부문 1위로 등극하고 올해 9월에는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탈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환절기에 라보에이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라보에이치만의 기술력을 담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에센스 미스트팩으로 탈모 고민을 덜고, 두피를 건강하게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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