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회가 15일 오후 본회의에서는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여야는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 부처 국무위원들이 출석하는 가운데 부동산 정책, 내년도 예산안, 가계 부채, 플랫폼 기업 규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는 1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마지막으로 나흘간의 대정부질문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대경 기자
reocn1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