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코로나19 첫 사망… “기저질환 없었다”
서울시 공무원, 코로나19 첫 사망… “기저질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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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21.9.13
서울 시청.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 2021.9.13

올해 7월 동작구 사우나 집단감염 당시 확진… 증세 악화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시청 소속 공무원이 이달 10일 숨졌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청 직원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숨진 직원은 평소 지병이나 기저질환이 없었고 한차례 백신 접종을 한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발생한 동작구의 한 사우나 관련 집단감염이 서울시 서소문청사로 번지면서 확진자에 포함됐다. 

이 집단감염으로 당시 시청 직원 21명이 확진됐고 서소문청사 일부가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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