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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홈플러스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오후 9시부터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제18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동참해 시계탑 간접조명과 간판 등 건물 외벽의 주요 조명을 5분간 소등했다. 홈플러스는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ESG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친환경 역량 강화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경영 체계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등촌동 본사&강서점의 소등 전(왼쪽)과 소등 후(오른쪽)의 모습. (제공: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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