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 ‘디올(Dior)’의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모델들이 ‘디올(Dior)’의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 ‘디올(Dior)’의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모델들이 ‘디올(Dior)’의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내달 15일까지 압구정본점 1층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레디-투-웨어(ready-to-wear) 제품과 ‘Dior Zodiac’ 패턴이 돋보이는 디올 북토트백, 스카프, 레이디 디올 백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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