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나이키·아레나 단독 수영복. (제공: 신세계百)
신세계百, 나이키·아레나 단독 수영복. (제공: 신세계百)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호캉스족을 겨냥한 특별한 행사를 선보인다.

이달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서 나이키, 아레나 등 인기 수영복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오는 11일까지 나이키스윔의 친환경 수영복과 래시가드 등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어 호캉스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나이키 래시가드 8만원, 아레나 여성용 비치 반바지 7만 9000원, 남성용 래쉬가드 6만 9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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