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신진서vs박정환 바둑 슈퍼매치’가 벌어졌던 상주은모래비치에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바둑판과 의자가 설치돼 있다.바둑판 조형물에는 ‘나는 신진서가 되고, 너는 박정환이 돼 그날의 대국을 펼쳐보입시다’라는 문구가 적어있다. 이 조형물 설치는 ‘숲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 의자가 몇 개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주민의견을 수렴하면서 마련됐다. (제공: 남해군) ⓒ천지일보 2021.7.2

[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신진서vs박정환 바둑 슈퍼매치’가 벌어졌던 상주은모래비치에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바둑판과 의자가 설치돼 있다.

바둑판 조형물에는 ‘나는 신진서가 되고, 너는 박정환이 돼 그날의 대국을 펼쳐보입시다’라는 문구가 적어있다. 이 조형물 설치는 ‘숲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가 몇 개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주민의견을 수렴하면서 마련됐다. (제공: 남해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