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직원들이 ‘비첸향 육포데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3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직원들이 ‘비첸향 육포데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싱가폴 프리미엄 수제 육포 브랜드 ‘비첸향’과 함께 오는 4일 ‘육(肉)포(Four) 데이’를 기념해 특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에만 있는 특별한 육포 기념일(6월 4일)을 맞이해 ‘비첸향’ 매장에서 즉석으로 구워서 판매하는 박과육포(슬라이스포크, 칠리포크 등) 8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만원 이상 구매 시 6400원을 즉석에서 할인해준다.

롯데백화점과 비첸향이 협업한 이번 행사는 오는 4~6일 롯데백화점 및 롯데몰에 입점된 전국 ‘비첸향’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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