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이너핏 워터플러스 깔라망고맛과 해피자몽맛. (제공: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이너핏 워터플러스 깔라망고맛과 해피자몽맛.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오설록이 건강기능식품 ‘이너핏 워터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깔라망고맛과 해피자몽맛 2종으로 출시된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체지방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기능이 있는 카테킨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너핏 워터플러스 1포에는 카테킨 300㎎과 AP 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1000㎎이 들어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한다. 또한 깔라망고맛은 비타민 C와 비타민 B2, 해피자몽맛은 비타민 C가 함유됐다. 다만 임산부와 수유부는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파우더 제형인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500㎖ 생수에 1포를 넣어 섭취하는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용할 수 있다. 1포에 15㎉며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함께 병행하면 다이어트와 피부 보습에 더욱 효과적이다.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네이버쇼핑 ‘신상 위크(WEEK)’에서 처음 론칭되며 오는 14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는 오설록 티하우스와 티샵, 온라인 쇼핑몰 오설록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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