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체포된 시위대를 태운 버스가 악명 높은 인세인 교도소를 나와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향하는 가운데 버스 안 시위대가 차창 밖으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양곤=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체포된 시위대를 태운 버스가 악명 높은 인세인 교도소를 나와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향하는 가운데 버스 안 시위대가 차창 밖으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