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내부 부패문화 청산 위해 ‘청렴컨설팅’ 진행
도로교통공단, 내부 부패문화 청산 위해 ‘청렴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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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컨설팅 멘토링 기관 선정 (제공: 도로교통공단)
청렴컨설팅 멘토링 기관 선정 (제공: 도로교통공단)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내부 부패조직문화를 청산하기 위해 청렴컨설팅을 진행한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한 청렴컨설팅 멘토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조직문화 개선을 희망하는 20개 그룹의 신청을 받아 신청기관의 추진의지, 효과성 등을 고려해 11개 그룹(멘토 11개, 멘티 22개)이 최종 선정됐다.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 취약업무의 처리 절차, 조직문화와 관행, 부패 통제장치의 실효성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진단하고,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청렴도 향상 지원정책이다.

공단의 멘토기관은 지난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청렴도가 향상된 대한석탄공사로, 공단은 지난 26일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멘토링을 받고 있다.

공단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청렴역량을 진단해 청렴도 저조 원인을 분석하고 분야별 현업담당자, 지역시민단체, 외부전문가와 실무 컨설팅 회의를 진행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금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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