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연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화상을 통한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 의장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을 강조하고, 여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띄운 사면론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도 주목된다.
이 밖에 올해 주요 입법과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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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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