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 (제공: 남양유업)
남양유업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 (제공: 남양유업)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남양유업이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는 월령에 맞춘 단계별 과학적 영양 설계로 고칼슘을 자랑한다. 또한 단계별로 맞춘 나트륨 함유로 담백한 치즈 맛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준다.

이외에도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는 성장호르몬(rBST)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방목 젖소의 유기농 자연치즈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이다.

김태권 남양유업 BM은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 제품은 월령 단계에 맞춰 과학적 영양 설계로 만든 제품이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 섭취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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