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9일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에서 LH가 도내 탁구·테니스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금 6300만원을 경남체육회에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은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초중고 중 탁구부가 있는 11개 학교와 테니스부가 있는 10개 학교 등 총 21개 학교에 3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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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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