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4일 오전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LH가 도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500세대를 위한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한 가운데 장충모 LH 경영혁신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코로나19 확산과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과일과 햅쌀, 건나물 등 지역 농산물로 구성됐다. (제공: LH) ⓒ천지일보 2020.9.2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4일 오전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명절 선물세트 500개를 전달한 가운데 장충모 LH 경영혁신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코로나19 확산과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과일과 햅쌀, 건나물 등 지역 농산물로 구성됐다. (제공: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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