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코로나 확산방지 위해 정례회 기간 연장
진주시의회, 코로나 확산방지 위해 정례회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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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제2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제공: 진주시의회) ⓒ천지일보 2020.9.21
진주시의회 본회의 모습. (제공: 진주시의회) ⓒ천지일보 2020.9.21

내달 17일까지 3일 연장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제225회 2차 정례회 일정을 내달 17일까지 25일간으로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의회는 최근 이어지는 코로나 집단감염에 집행부가 현장에서 검사와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달 6일까지 12일간 휴회 조치하기로 했다.

이에 당초 내달 14일까지 22일간 열릴 예정이던 정례회는 내달 17일까지 열리게 된다.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당초예산과 3차 추경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 의안심사 등이 예정돼있다.

시의회는 이 기간 행사·견학 등에 관한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하고 코로나 관련 예산으로 전환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은 “TF팀 구성 등 재발 방지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등 집행부와 소통하면서 집단발생을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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