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비교종교학 오강남 교수(오른쪽)와 그의 제자인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인문학연구원 성해영 교수(왼쪽)가 12일 서울 용수산 태평로점에서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를 공동집필한 가운데 12일 서울 용수산 태평로점에서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출간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비교종교학 교수와 그의 제자인 성해영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인문학연구원 교수가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대담집을 출간했다.

오 교수와 성 교수는 12일 낮 12시 서울 용수산 태평로점에서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각 경전의 문자 속뜻을 깨닫는 ‘심층종교’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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