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비교종교학 교수와 그의 제자인 성해영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인문학연구원 교수가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대담집을 출간했다.
오 교수와 성 교수는 12일 낮 12시 서울 용수산 태평로점에서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각 경전의 문자 속뜻을 깨닫는 ‘심층종교’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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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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