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X 멀티뷰 ‘2.0’으로 업그레이드
SKT, 5GX 멀티뷰 ‘2.0’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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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홍보모델이 ‘5GX 멀티뷰 2.0’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SK텔레콤) ⓒ천지일보 2020.11.22
SK텔레콤 홍보모델이 ‘5GX 멀티뷰 2.0’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SK텔레콤) ⓒ천지일보 2020.11.22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SK텔레콤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의 ‘멀티뷰 서비스’에 개별 연주 감상 등 신규 기능들을 대폭 추가한 ‘5GX 멀티뷰 2.0’을 오는 23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5GX 멀티뷰 2.0’의 가장 큰 변화는 공연 영상 중 특정 연주자의 연주만 들을 수 있는 ‘멀티오디오(Multi-Audio)’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5인조 밴드의 음악방송 공연 시청 시 전체화면이나 각 연주자의 모습을 각각 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본인이 좋아하는 연주자의 연주만 따로 골라 들을 수 있다.

또한 멀티뷰 화면들 중 원하는 화면을 선택해 이를 모아서 보는 화면 자유 구성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화면 선택은 최대 12개까지 가능하며 시청자는 원하는 앵글이나 연주자의 화면을 취향대로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5GX 멀티뷰 2.0’에선 연주자의 세세한 연주 기법을 감상할 수 있는 화면 확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보고 싶은 곳을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5GX 멀티뷰 2.0’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들이 공연 관람 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확대해 보거나 특정 악기의 소리를 따로 들을 수 있어 감상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멀티뷰 서비스는 SK텔레콤만의 독자 기술인 ‘에스타일(S-Tile)’을 적용해 영상 또는 음악을 멀티뷰 이용 시 지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에스타일은 10여개의 영상을 0.01초의 오차 없이 분리·조합해 정확한 타이밍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멀티뷰 서비스는 현재 무료로 제공된다. 멀티오디오와 분할 화면 선택 기능은 KBS 1채널 ‘올댓뮤직’ 350여곡에서, 화면 확대 기능은 KBS 2채널 ‘뮤직뱅크’ 230여곡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클래식 공연 애호가들을 위해 오는 12월 중 클래식 공연 콘텐츠에도 멀티뷰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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