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남산타워를 방문한 MGBQ 참가자들 ⓒ천지일보(뉴스천지)

9일 오후 헤리츠 컨벤션에서 전야제 행사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년 미스 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60개국 대표 미인들이 한국 관광공사를 방문한다.

9일 오전 한국 관광공사를 방문하는 각국 대표 참가자들은 이참 사장과 환담을 나눈다. 이후 대표들은 저녁 6시 헤리츠 컨벤션에서 있을 전야제 행사에 돌입한다.

전야제 행사에서는 미인들의 화려한 패션쇼와 장기자랑, 환경보호기금마련을 위한 경매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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