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새롬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법륜사에서 미스 글로벌 뷰티 퀸에 참가하는 미녀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물을 주고 안아 주며 존중하는 마음과 남에게 베푸는 것을 배웠습니다.

(현암 주지스님 | 법륜사)
“한국에 와서 머무는 동안 한국 문화체험이라던지 여러분이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갈 수 있도록 축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2011년 미스 글로벌 대회에서 다 각자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대합니다.”

(말레이시아 대표)
“멋진 경험이고 자는 것과 복장을 모두 함께하고 있습니다.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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