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온라인쇼핑 부문 14년 연속 1위
G마켓,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온라인쇼핑 부문 14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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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7년 연속 1위. (제공: G마켓)
G마켓,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7년 연속 1위. (제공: G마켓)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G마켓이 202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온라인쇼핑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지표로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 충성도 등을 지수화해 선정한다.

G마켓은 ‘쇼핑을 바꾸는 쇼핑’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여 좋은 평을 받았다. 특히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우선 온택트(온라인+언택트) 쇼핑 시대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라이프 큐레이션 전문관 ‘이달의 신생활’이 대표적인 예다. 지난 2월에 새롭게 런칭한 서비스로 생활밀착형 서비스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의 오픈마켓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무형의 서비스를 유형화해 선보였다. 첫 달에는 모바일 주유 할인 플랫폼 ‘오윈’과 함께 주유 할인권을 특가에 판매했고 그외 홈클리닝 서비스, 게임 아이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MD가 직접 관련 상품을 추천해주는 ‘캐치’ 서비스도 호응이 좋다. 매주 15개의 테마가 월, 수, 금 주기로 업로드 되는데 가장 최신 핫 이슈를 짚어 주기 때문에 캐치를 통한 유입량은 매월 50% 가량 증가하고 있다. ‘1만원대 아이디어 생활용품’, ‘숙면을 위한 베개’ 등 일명 ‘영감성 제품’이 인기다. 이 외에도 브랜드 제조사의 신제품, 이색제품을 가장 빠르게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쇼핑의 재미요소를 강화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판매자의 판로 확대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통시장 영세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해 1600여개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누리 전자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을 통해 한류스타 애장품 기부 캠페인 ‘기브러브(Give Love)’를 진행하고 ‘케이콘택트 2020 서머’ 공식 굿즈 판매를 통해 유네스코 기부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또한 회원들이 캠페인 페이지 내 펀딩 버튼을 누르면 G마켓이 그 금액만큼 기부하는 신개념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에게 기부된 심리 상담 차량은 올 여름 수해 지역에 투입돼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도민을 위한 심리 상담 장소로 활용됐다.

이정엽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온라인마켓플레이스로써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모범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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