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마트 성수점 스포츠 매장에서 모델들이 가을·겨울 아웃도어 대전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
20일 이마트 성수점 스포츠 매장에서 모델들이 가을·겨울 아웃도어 대전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이마트가 오는 28일까지 텐트, 그늘막, 침낭, 캠핑체어, 배낭, 등산복 등 캠핑·등산 용품을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빅텐 패밀리그늘막’을 기존 4만 9900원에서 행사카드로 구매 시 3만 4930원에 판매하며 ‘에센셜침낭’은 30% 할인된 6930원, ‘빅텐 피크닉체어’는 903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버팔로 심플3단스틱(6900원)·버팔로 아르젠배낭(28L·2만 3200원)도 초저가로 기획했다.

가을·겨울 아웃도어족을 위한 방한 용품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레드페이스 구스자켓’은 정상가 대비 37% 할인된 4만 9천원에 기획했으며 ‘코몽트 패딩자켓’은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1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K2 세이프티 방한용품(귀마개·넥워머·방한장갑)’을 행사 카드 구매 시 각 20% 할인된 6320·7920·1만 9920원에 판매하는 방한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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