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드 무향 핸드크림. (제공: 아모레퍼시픽)
세라마이드 무향 핸드크림.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브랜드 대표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담은 신제품 ‘세라마이드 무향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무향 핸드크림은 건강한 나의 손과 한 시간에도 수십 번씩 손이 닿는 얼굴까지 고려해 꼭 필요한 순한 성분으로 채웠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특정 성분 10가지 무첨가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더해 거칠어진 손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시어버터 성분을 효과적인 비율로 배합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무향 핸드크림은 지난달부터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오는 12일부터 네이버와 아모레퍼시픽 자사몰 등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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