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흥=이성애 기자] 30일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시흥연꽃테마파크 수련이 빛을 받아 자태를 뽐내고 있다. 관곡지는 조선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퍼지자 이 지역을 연성이라 불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성애 기자
godnth11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