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흥=이성애 기자] 30일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시흥연꽃테마파크 수련이 빛을 받아 자태를 뽐내고 있다. 관곡지는 조선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퍼지자 이 지역을 연성이라 불렀다.ⓒ천지일보 2020.9.30

[천지일보 시흥=이성애 기자] 30일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시흥연꽃테마파크 수련이 빛을 받아 자태를 뽐내고 있다. 관곡지는 조선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퍼지자 이 지역을 연성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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