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진로1924 선물세트. (제공: 하이트진로)
일품진로1924 선물세트. (제공: 하이트진로)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하이트진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1924’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가성비,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 등에 따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시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등 명절대표선물로 인기가 높다. 증류식 소주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일품진로1924는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깔끔하고 얼음을 넣어먹는 방식인 온더락으로 마셔도 맛과 향이 유지되는 품격 있는 술이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 2병과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 2개) 4개 구성이다. 프리미엄 소주의 격에 맞게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높였다. 또 일품진로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 궁합과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을 함께 제공한다.

일품진로1924 선물세트는 9월 2주차부터 전국 홈플러스 주요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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