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지하 인턴기자] 31일 오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밤 9시 이후 혼잡노선과 심야버스, 마을버스를 제외한 325개 노선의 야간운행 횟수를 약 20% 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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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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