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지난 3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아산시가 피해 복구를 위해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민속관을 지난 10~17일 8일간 임시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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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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