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영양사가 추천하는 오늘의 반찬 어떠세요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1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 위치한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에서 여름철 입맛을 돋워줄 ‘건강반찬’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는 영양사가 매장에 상주해 일대일 영양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반찬’을 추천해주는 프리미엄 반찬 매장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소고기 다시마채 장조림(7500원·100g)·원기회복 세트(1만 1천원·통밀돈가스&데미소스·흑미전복리소토 등 6종)·1인 세트(7천원·아몬드 멸치볶음 등 4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