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핫한 복숭아, “신세계에서 만나보세요”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복숭아인 ‘도요 복숭아’를 오는 10일부터 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도요 복숭아는 복숭아 특유의 분홍빛과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일이다. 또한 복숭아를 연상케하는 분홍색 박스 포장을 사용해 SNS 상에서 ‘트렌디한 과일’로 유명하다.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이는 도요 복숭아는 4㎏ 10수(9만 9천원)와 4㎏ 12수(7만 9천원) 두 종류이며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경기점 등 4개 점포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