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10명 중 8명 “상점·대중교통 외 마스크 착용안해”
독일인 10명 중 8명 “상점·대중교통 외 마스크 착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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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5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13.9% 상승했다고 1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가 완화되며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지갑을 연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29일 출근시간, 프랑크푸르트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이동하는 모습. 2020.7.2. (출처: 뉴시스)
독일의 5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13.9% 상승했다고 1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가 완화되며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지갑을 연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29일 출근시간, 프랑크푸르트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이동하는 모습. 2020.7.2. (출처: 뉴시스)

독일 시민 10명 중 8명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점 및 대중교통 외의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공영방송 ARD가 여론조사기관 인프라테스트 디맵에 의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의 생활 습관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9% 만이 상점 및 대중교통 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반응했다.

또, 응답자의 88%가 타인과의 거리를 지키고 있다고, 72%가 친구 및 친척과 제한된 범위 내에서 접촉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름 휴가를 가겠다는 응답자는 39%였다.

독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새로 44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5674명으로 늘었다.

전날 9명이 추가로 사망해 총 사망자는 9003명이다. 지금까지 18만 1000명이 완치됐다.

(베를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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